평생도메인: https://yamoavip.com
광고문의 : yamoa1004

그 누나 따먹기 몇일 전 일이야

 

내가 발정이 난 계기였지

 

승연이와 지영이

새로운 만남, 술자리, 즉 사람 만나는 걸 좋아했어

술자리에는 내 지인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많이 모였지

승연이와 지영이 둘은 거의 매번 함께 나왔는데 

한번은 술 자리에서 지영이가 술을 많이 마셨지

집에 데려다 주는데

사회 초년생 이었던 순진 했던 내가 충격적인 일을 목격했지

여친이 있던 남자 놈이 있었는데

그놈이 지영이를 부축해 가며 지영이 집 쪽으로 앞서가고 있었고

난 승연이와 또 다른 여사친과 얘기를 하며 멀리서 그 둘을 따라갔지

혼자 사는 여자....

남자 녀석과 지영이가 아파트 계단 안으로 사라지고

곧 내려올 남자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더니

남자 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빨리 올라 오라는 거야

가서 보니 가관이더군

문 열린 집 현관 앞에서

지영이가 남자 놈에게 날 잡아 잡숴 하며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더군

거의 끌고 들어가려 하는 걸 승연이와 다른 여사친이 지영이를 뜯어 말렸어

아마도 밑에 기다리는 일행이 없었다면 

남자 녀석은 지영이 집 안으로 들어갔겠지

여자 둘이 지영이를 데리고 집 안으로 데려갔고

남자와 난 밑으로 내려와서 여자 둘을 기다렸어

그녀석 어색해 하면서 허허 허허. 하는데

불편한 자세로 서 있는데 자세히 보니 발기가 되어있더군

모른척 했지

나도 발기가 되었어

 

허허...

허허...

 

남자 둘이 발기 된 채 어색한 웃음을 주고 받는데

승연이와 다른 여사친이 다음엔 쟤 술 많이 먹이지 말자며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지

두 여자가 아파트 현관에서 나왔어

다른 여사친은 남자 놈이 바래다 준다며 사라졌고

 

난 승연이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며 밤길을 걸었어

지영이 많이 취했다며 역시 어색한 대화 와 웃음

허허~

호호~

승연이 집까지 꽤 먼 거리였는데

가는 도중에 승연이 남친에게 전화가 왔어

가는 내내 승연이는 남친과 통화를 했지

난 승연이 옆에서 발걸음을 맞춰가며 지영이 집  현관에서 봤던 장면을 생각했어

 

지영이가 남자를 껴안고 있었지

그녀석은 한손은 핸드폰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들러 붙어있는 지영이의 몸을 밀어내고 있었는데

우리 일행의 모습이 보이자 그녀 몸에  손이 닿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부담스러운지

 

녀석은 양팔을 어색하게 들었고

지영이는 녀석을 껴안은 채  한 손은 남자의 상의 속으로 들어가 있고

얼굴은 남자 목에 기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입술로 남자 목을 더듬고 있었어

웬만한 애로 영화의 여자 주인공 보다 더 야한 여자의 모습이었지

 

 

옆을 보니 남친과 재잘 거리는 승연이

승연이도 술을 많이 먹으면 지영이 처럼 그런 모습을 보일까..?

승연이도 혼자 살고 있으니 그녀의 집 앞에 가면..어쩌면....

 

발기된 채로

남친과 통화하는 그녀의 옆 모습을 훔쳐보며 그녀의 옆에서 나란히 걸었지

 그녀는 빌라 입구에서 남친에게 다 왔다면서 전화를 끊었어

나에게 바래다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승연이는 수다스러운 여자라 얘기가 길어졌지

난 머릿속으로 혹시나 어쩌면 지영이 처럼 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말에 추임새를 넣으며

욕망의 눈으로 그녀를 쳐다봤지

내 눈빛에서 뭔가 읽었던 거 같아

승연이는 고개를 숙이며 내 눈을 피하다가 점점  말 수가 줄어들다가

갑자기 말이 없어졌지

승연이의 시선을 따라 가보니

불룩 솟은 내 아래쪽에 시선을 고정 시키고 있었지

 

내가 뭐라 말 하려고 하자

갑자가 작별 인사를 하며 후다닥 가 버렸지

 

이때.. 지영이 집으로 가볼까  엄청나게 고민만  하다가 집으로 갔어

 

나의 순진 했던 젊은 날의 마지막 밤이었지

여사친 들 2

215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