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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키스를 허락하는 그 순간이 난 제일 꼴린다 ㅎㅎ

섹스보다 키스가 더 어렵다는 말 다들 들어봤을 거다.

몸은 줘도 입술은 안 준다는 여자들 진짜 있다.

그러니까 입술을 내준다는 건 선을 하나 넘었다는 소리다.

좆걸레같이 처음보는 이름도 모르는 놈한테 10분 만에 걸레처럼 혀를 내주는 거.

그 꼴을 보고 있으면 질투가 치미는 게 아니라 좆이 터질 것처럼 선다.

… 거기서 이미 게임 끝난 거다.

초대들에게 키스를 허락하는 여자가 존나 꼴려서 써봤다....

 

 

 

본론. 

선배가 애 낳고 복직한 지 두 달쯤 됐을 때다.

애는 평일엔 친정에서 봐주고, 선배는 서너 시간마다 짠 젖을 보냉백에 모아서 퇴근길에 친정에 갖다주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바쁜 와중에 하필 세종으로 당일치기 출장이 잡혔다.

거래처에서 계약서 도장 찍는 자리에 양쪽 실무자 얼굴을 다 보고 싶다고 해서, 대표가 코딱지 만한 회사에 짬 제일 찬 실무 둘을 피키지로 묶은거다. 작은 회사의 효율이란 ㅎㅎㅎ

 

 

오전 미팅이 예정보다 한 시간 반이나 길어졌다.

거래처 상무가 같은 얘기를 세 번째 반복할 때쯤, 옆에 앉은 선배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는 게 보였다.

테이블 밑에서 선배가 내 신발 끝을 톡톡 찼다.

고개를 돌렸더니 선배가 재킷 앞섶을 슬쩍 벌려 보여줬다. 블라우스 가슴께에 동전만 한 얼룩이 두 개, 그새 손바닥만큼 번져 있었다.

미팅 끝나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선배가 벽에 이마를 댔다.

"나 진짜 터질 거 같아… 너무 아파

아까부터 어깨 겨드랑이까지 땡겨"

"역에 수유실 있지 않나?"

"아 몰라몰라 쉬고 시퍼 컨디션 제로야"

기차는 아직 두시간은 남은 상황이었다.

"역 앞에 모텔 있던데. 대실이면 충분하지 않나"

선배년이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올려봤다 ㅋㅋㅋ.

"너 지금 이거 핑계지?"

"아니거든? 아프다며" 지가 쉬고 싶더더니 샹년 ㅋㅋ

 

프런트에서 키를 받는 동안 선배는 재킷 단추를 끝까지 잠그고 내 뒤에 바짝 붙어 서 있었다.

방은 생각보다 좁았다. 

선배는 들어오자마자 구두를 벗어 던지고 침대 끝에 걸터앉아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수유 브라 안에 플라스틱 컵 두 개를 쏙 집어넣었다. 줄도 호스도 없는 존나 최신 무선 유축기였다.

"이거 남편이 사준 거야. 비싼 거래 세상좋아 그치?"

선배년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그 말이 귀에 걸렸다.

형님이 마누라 생각해서 고른 기계가 내 눈앞에 젖을 짜고 있다.

벌써 좆이 밑에서 꿈틀 거렸다.

컵 안에서 낮은 진동음이 일정하게 울렸다. 투명한 컵 벽 너머로 유두가 쭉 끌려 들어갔다 풀려나는 게 비쳤고, 젖이 몇갈래로 가는 실처럼 쭏쭉 뿜어져 나왔다

선배년이 안도하며 말했다.

"아… 살 거 같다…" ㅎㅎㅎ

그렇게 5분쯤 젖 짜믐 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오른쪽 컵에서 삑, 하는 짧은 소리가 나더니 진동이 멈췄다

"아 씨… 충전"

왼쪽은 계속 돌아가는데 오른쪽은 반도 안 비운 채로 멈춰버렸다 ㅋㅋㅋㅋ 칠칠맞은년 

선배년  오른쪽 가슴을 받쳐 들고 인상을 썼다.

한쪽만 불어 있으니 좌우 높이가 눈에 띄게 달랐다.

"아파 죽겠네 진짜…"

그게 그엏게 아파? 하며

머리속에 또 응탕한 생각이 스쳐갔다.

"남은 건 내가 비워줄까?"

 

선배가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변태 새끼"

그러더니 오른쪽 컵을 빼서 책상 위에 툭 올려놨다.

"손으로 먼저 해줘 그냥 쭉 짜면 안 되고, 위에서부터 꾹 눌러서 밀어. 젖꼭지는 잡아당기지 말고"

젖 짜는 법을 강의 듣게 될 줄은 몰랐다 ㅎㅎㅎ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시키는 대로 했다. 겨드랑이 쪽부터 손바닥을 넓게 대고 유두 쪽으로 천천히 밀어 내렸다.

 몽우리가 꽉 찬 젖이 존나 팽팽했다.

유륜 바로 위를 엄지랑 검지로 눌렀더니 아 씨 아파! 하는소리와 함께 젖이 쭉 하고 뿜어져 나와 내 턱에 맞았다.

" 나 아파 ㅋㅋㅋ " 하면서 선배년이 쳐 웃었다 

그 웃음 때문에 가슴이 흔들리면서 젖이 쭉쭉 튀어나와 내 셔츠까지 튀었다.

웃음이 잦아들고 나니까 공기가 달라졌다.

나는 이제 먹는다 하며 유두를 입에 크게 물었다

혀를 대자마자 미지근한 젖이 입안으로 고였다.

물탄 두유를 미지근하게 데운 것 같은 맛. 맛은 좀 그랬지만 선배 체온 그대로였다.

입술로 빅파이를 덮고 혀로 젖을 밀쳐가면서 빨았다

쭉 길기 한 번 당길 때마다 젖이 쭉쭉 빨려나와 입안이 한 모금씩 차올랐다. 그 상황이 좆을 터지게 했다

애 엄마 젖을 내가 물고 먹고 있다니....

선배 손이 내 뒤통수를 잡고 밀어내려는 건지 끌어당기려는 건지 손가락이 내 뒷머리에서 갈피를 못 잡고 오므렸다 폈다 했다.

"아… 미쳐…"

말끝이 떨렸다. 무언가 모를 죄책감인지

그런데도 시트를 쥐고 있던 다른 손은 어느새 보지 입구를 문지르고 있었다 시발년 ㅋㅋㅋㅋ

선배년의 특기가 입으로는 늘 선을 긋는데, 몸은 항상 선을 넘는다 ㅋㅋ

빨면서 눈만 올려 선배 얼굴을 훔쳐봤다. 아랫입술을 앞니로 꾹 누르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픈 걸 참는 게 아니라 소리를 참는 얼굴.

10년넘게  이 년을 보니 그 정도 구분은 된다.

한참을 빨자 말랑해진  유두가 혀 위에서 오히려 더 딱딱하게 일어섰다.

"흐읏…"

선배년의 무릎이 저절로 벌어졌다.

손을 넣어주니 이미 스타킹 가랑이가 이미 축축했다. 손가락으로 꾹 누르자 몸을 비틀었다

이걸 남편 형님은 모르는거 같다

왜 자기꺼엔 다들 무관심한건지.... 이정도로 섹녀인데 ㅋㅋㅋ

선배가 갑자기 내 가슴팍을 밀었다.

엉덩방아 찧듯 침대에 나자빠졌는데, 선배가 그 위로 올라와서 내 벨트 버클을 거칠게 풀었다.

"기차 몇 시라고 했지?"

"3시 35분 인가?"

선배가 폰을 힐끗 보더니 입꼬리를 올렸다.

"그럼 한 시간 남았네"

그러고는 핸드백 안쪽 파우치에서 네모 포장 하나를 꺼냈다. 콘돔이었다.  왠 콘돔 시발 ㅋㅋㅋ

"둘째 생기면 너 진짜 죽어"

선배랑 하면서 콘돔은 처음이었다. 출장 가방에 저걸 챙겨왔다는 게 존나 웃겼다. 시발년이다 진짜 ㅋㅋㅋ

아침부터 이럴 생각이었던 거다. 핑계 운운하던 사람이 누군데 ㅎㅎㅎ

선배가 포장을 이로 찢어서 콘돔을 입에 문채로 존나 터질거 같은 내 팬티를 잡아서 내렸다

팬티 안에 힘겹게 갇혀 있던 내 좆이 승천 하듯이 존나 강렬란 텐션과 함께 하늘로 속았다 ㅋㅋㅋㅋ 순간 존나 흥분상태로 심음이 으흡!! 하고 튀어나왔다 ㅋㅋ

그런 내 자지를 붙잡고 선배년이 정성스럽개 존나 초박형 콘돔을 직접 씌웠다. 손가락이 고무를 좆뿌리까지 말아 내리는 동안, 얇은 막 너머로 선배 손 온도가 그대로 전해졌다.

 

선배는 나를 마주 보지 않고 등을 돌린 채 올라탔다.

스타킹이랑 팬티는 한쪽 다리에만 걸쳐놓고, 내 허벅지를 짚고 엉덩이를 천천히 내렸다.

귀두가 입구에 닿는 순간 선배 엉덩이가 한 번 멈칫했다.

그리고 숨을 길게 내쉬면서 한 번에 주저앉았다.

"하아…"

콘돔 하나 끼웠을 뿐인데 느낌이 달랐다. 맨살일 때처럼 살결이 미끄러지는 게 아니라, 뜨거운 속살이 막을 사이에 두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씹물이 철철 흘렀다

 

 

감각이 한 겹 무뎌졌지만 조임은 존나 또렷하게 왔다.

눈앞에 살집 오른 엉덩이가 꽉 차게 들어왔다. 그 아래로 내 좆이 선배 속으로 박혀 있는 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선배가 허리를 위아래로 찧는 대신 골반을 원 그리듯 돌렸다.

돌릴 때마다 좆이 질벽 이쪽저쪽을 문지르며 휘었다. 빠져나올 때 콘돔 표면에 씹물이 하얗게 엉겨 붙어 있었다.

방 안엔 에어컨 소리랑 질척거리는 소리만 남았다.

나는 엉덩이 양쪽을 쥐고 선배가 돌리는 방향과 반대로 살짝 비틀었다.

"아흐…! 그거… 그렇게 하면…"

선배 등줄기에 땀이 맺혀서 블라우스가 등에 착 들러붙었다. 단추를 다 푼 블라우스가 어깨에 반쯤 걸쳐진 채로 흔들렸다.

두 시간 전 거래처 상무 앞에서 존나 프로페셔널한 척 하던 그 정장 차림 그대로, 지금은 내 위에서 씹질이 몰두 하고 있었다

그러다 순간 왼쪽 브라 안에서 아직도 낮게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ㅋㅋㅋ

왼쪽 컵은 여태 혼자 돌아가고 있었던 거다.

형님이 사준 기계는 마누라 젖을 짜고, 그 마누라는 그 상태로 내 좆 위에서 허리를 돌린다.

그 그림이 머리에 박히는 순간 좆이 막 속에서 불끈 치솟았다. 선배도 그걸 느꼈는지 "흣…" 하고 엉덩이를 움찔 움찔 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얼마 안 가 왼쪽 컵에서도 삑 소리가 났다. 선배가 허리를 멈추지도 않고 브라에서 컵을 빼서 협탁에 조심조심 내려놨다.

"그거 엎으면 너 진짜 죽어"

남의 남자 좆을 보지에 박고 있는 채로 그 말을 하는 선배 목소리가 존나 능욕 하고 싶게 만들었다

니가 아무리 쎈척 해도 내 좆에 굴복한 암캐년 밖에 안돼 이년아 ㅋㅋ

 

나는 오른손을 앞으로 돌려서 선배 가랑이 사이를 더듬었다.

좆이 드나드는 입구 바로 위, 부풀어 오른 클리를 검지랑 중지 끝으로 찾아서 눌렀다.

"아…! 거기는…"

선배 골반 돌리는 속도가 흐트러졌다. 원을 그리던 게 점점 앞뒤로 비비는 동작으로 바뀌었다. 클리를 내 손가락에 갖다 대려고 지 몸이 알아서 각도를 찾는 거다.

손끝이 씹물로 미끄덩거려서 몇 번이나 미끄러졌다. 그때마다 선배년이 몸을 움찔거리면서 숨을 헐떡였다

빠른 정절을 위해서 밑에서 위로 격렬하게 박았다다

숨도 참고 좆끝에 힘을 모아서 존나 강렬하게 쉬지 않고 박아대니까 

오줌마려운 암캐마냥 안절부절 못하던 선배년이

숨을 멈추는 순간 보지가 좆을 꽉 조여 물었다. 놀라서 조인 건지 꼴려서 조인 건지 나도 모르겠다. 둘 다였겠지.

좆뿌리까지 박힌 채로 다리를 오무리며 꼼짝도 못하고 움찔거리는 선배년의 보지에 더 결렬한 좆질을 박아줬다

나도 참기 힘들어 그대로 보지 안에 뜨거운 좆물을 뿜어줬고 

선배년도 좋아하는 그 뜨거운 좆물을 자궁으로 느끼며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10초쯤이었는데 1분은 된 것 같았다.

선배가 고개를 돌려 나를 봤다. 눈은 동그란데 어깨가 들썩들썩했다. 

콘돔위로 조여대는 그 감각이 존나 묘했다.

좆을 보지에서 꺼내 아직 죽지 읺은 자지에서 콘돔을 쭉~~ 잡아 뺐다

란가득한 좆물을 보면서 와~ 하며 웃더니

선배가 내 위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옷을 들쳐 코를 킁킁댔다

"아 씨… 땀 냄새. 남편 역으로 나온다는데. 이대로 가면 티 날거 같지? "

"그럼?"

"씻자“

”씻어도 티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이런 대화를 하면서

선배년이 일어나서 블라우스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욕실 쪽으로 걸어가다가 문턱에서 한 번 돌아봤다. 안 따라오고 뭐 하냐는 얼굴로.

바지를 발목에서 걷어차고 따라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자 김이 금방 거울을 덮었다. 좁은 부스에 둘이 들어가니 몸에 닿는 선배 몸이 존나 따뜻했다

물줄기 밑에서 선배가 먼저 입술을 들이밀었다. 물 맛이 섞인 혀가 급하게 감겨 왔고, 선배 손은 그새 또 내 좆을 쥐고 아래위로 훑고 있었다.

밖에서 폰 알람이 울리는 게 희미하게 들렸다. 선배가 맞춰놓은 '출발 40분 전'이었다.

"들었지? 빨리 해…"

“또?” ㅎㅎㅎㅎ 시발년 

오늘 작정을 했네 하는데 좆이 죽어서 서딜 않았다

시간에 쫓기니까 오히려 좆이 더 죽어버렸다

오늘 정말 날 잡은것처럼 선배년이 머개를 쳐박고 좆을 입에 물었다다그렇게 5분 정도 지나자 그 정성에 내 좆도 응답을 했다 ㅋㅋ

 

선배년이 등을 타일 벽에 기대게 하고 마주 섰다. 한쪽 다리를 내 팔에 걸어서 들어 올리니까 선배가 내 목에 매달렸다.

한 다리로 까치발 선 선배 보지가 물줄기 아래서 활짝 벌어졌다.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렸다.

"아…! 깊…"

두 시간쯤 뒤면 저 다리로 서울역 개찰구를 걸어 나가서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남편을 만날거다

그 생각을 하면서 박으니까 한 번 찌를 때마다 허리에 힘이 더 실렸다.

선 채로 들어가니 각도가 완전히 달랐다. 좆이 배꼽 쪽 질벽을 긁으면서 올라갔고, 선배 몸이 그 각도에 맞춰 위로 들썩였다.

뜨거운 물이 둘 사이로 흘러내렸다. 물인지 씹물인지 모를 미끈함이 결합 부위에서 범벅이 됐다.

선배 가슴이 내 가슴팍에 짓눌렸다. 아까 내가 비운 오른쪽은 말랑하게 퍼졌고, 기계가 짠 왼쪽도 한결 부드러웠다.

물소리에 묻혀서 선배가 처음으로 소리를 참지 않았다.

"아… 좋아… 거기… 계속…"

목에 매달린 팔에 힘이 들어갔다. 선배 손끝이 내 뒷머리를 한 움큼 움켜쥐었다.

들어 올린 다리 근육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버티는 다리 쪽 이 힘이 풀려 몸을 또 한번 덜덜 떨었다

"아  아…!"

선배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않으면서 좆이 보지를 빠져나왔다

겅난 좆이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 선배년을 뻘리 일으켜 뒤로 돌려 좆을 쑤셔 넣었다.

뒤로 박힌 자세 그대로 선배년이 다리에 힘이 풀려 덜덜 떨면서

보지 속은 좆을 쥐었다 놨다, 박자 없이 마구 조여댔다. 안쪽 깊은 데서부터 입구 쪽으로 차례차례 물결 타듯 오므라들었다. 그 꿈틀거림이 하나하나 다 전해졌다.

그 조임에 나도 끝까지 갔다.

아랫배 깊은 데서 저릿한 게 또 치받쳐 올라오더니, 좆 끝에서 울컥울컥 쏟아져 나갔다. 보지 안으로 뜨거운 게 고이면서 귀두를 감싸는 게 느껴졌다.

한참을 그렇게 물 맞으면서 서로에게 기대있었다.

좆을 빼자 선배가 거칠게 숨을 쉬며 나를 향해  고개들어 눈을 내리깔며 주먹으로 머리를 쿵 쳤다

 

선배는 드라이기로 머리보다 블라우스 앞섶 얼룩을 먼저 말렸다.

컵에 모인 젖은 젖병으로 옮겨서 보냉백에 넣었다. 오른쪽은 반병밖에 안 됐다.

선배가 그 반병을 들어 보이면서 또 한번 눈을 흘겼다.

"나머지는 니 뱃속에 있냐?"

 

 

기차를 타고 창밖만 보면서 오는 내내 혀끝에 그 미지근한 온도가 남아 있는 느낌 이었다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 남편한테 전화를 했다

”어 어디야?“

그러더니 고개를 돌려 나에게 눈인사를 하고 먼저 가라는 손짓과 함께 입구 밖으로 총총 걸음으로 먼저 사라져갔다

나즞 남편 형님 눈에 안 띄게 기둥 뒤로 비켜서 지하철 입구를 향해 걸었다.

 

선배의 뒷모습을 보는데 묘하게 배가 불렀다.

정복이란게 결국 이런 포만감인가 보다 ㅎㅎㅎ

출장 가서 유부녀 선배 젖 먹은 썰

553 2026-10-22